네이버는 악성 댓글 활동이 증가하는 기사에 대한 알림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정 횟수 이상 악성 댓글 작성 시도가 있는 기사를 감지해 해당 기사 목록을 각 언론사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네이버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는 현재도 언론사가 댓글 제공 중단 설정 기능을 활용하고 있지만, 별도 신고가 있기 전에는 인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도입 취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416201923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